
들어가며
따능스쿨 수강생분들의 공모전 수상이 누적 51회가 됐어요. 누적 수강생 2,000명이 넘는 동안 차곡차곡 쌓인 숫자예요.
처음 들으면 "재능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시나 보다"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옆에서 쭉 지켜본 저는 조금 다르게 봐요. 한 번이면 우연일 수 있지만, 반복되는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적어볼게요.
첫째, 공모전 정보가 커뮤니티에 먼저 도착해요
강사님들이 공모전 정보를 상시로 찾아서 커뮤니티에 공유해요. 마감일과 주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팁까지 같이요. 총상금 약 1억원 규모의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같은 소식이 그렇게 도착해요.
둘째, 출품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작품을 만들다가 "이번 공모전에 내볼까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분위기가 있어요. 출품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배움의 다음 걸음인 거죠. 먼저 내본 분들의 이야기가 쌓여 있으니 문턱도 점점 낮아지고요.
셋째, 완성 경험이 쌓이는 커리큘럼이에요
환경실천연합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크리에이티브입문 3기 모노 작가님은 레퍼런스 조사, 아이디어 발상, 프롬프트 연구, 디테일 수정까지 과정을 밟아 작품을 완성하셨어요. 이렇게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 본 경험이 쌓이면, 공모전은 그 완성물을 내보는 자리가 돼요.

그렇게 쌓인 51회의 장면들이에요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SLW AI ART 공모전에서는 이지 강사님 수강생분이 '서울의 미래'를 산수화로 풀어낸 작업으로 대상을 받으셨어요. 글로벌AI아트 공모전에서는 크리에이티브입문 3기 문라이팅 작가님이 수호신 해치 작품으로 동상을 받으셨고요.
물론 출품한다고 모두 상을 받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정보가 도착하고, 출품이 자연스럽고, 완성 경험이 쌓이는 자리에 있으면 도전 자체가 훨씬 쉬워지더라고요.
이런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 "나도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을까" 망설이고 계신 분
- AI 아트를 시작했는데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는 게 어려운 분
- 혼자 정보를 찾다 지쳐서, 같이 가는 커뮤니티가 궁금한 분
51회라는 숫자보다 제가 더 아끼는 건 그 뒤에 있는 구조와 문화예요. 첫 완성 경험 하나에서 시작해 보셔요. 그다음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 첫 완성 경험 만들기, AI 왕초보 3일 챌린지(9,900원): https://warmtalentschool.com/product/beginner-3day/
👉 AI로 만드는 법, 따능AI에서 직접 써보기: https://ai.warmtalentschool.com
👉 수상·성과 아카이브 구경하기: https://warmtalent.net/community-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