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렸는데 표지판이 없는 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따능스쿨 수강생분들과 오래 이야기하다 보면
배움 자체보다 그 다음 단계가 흐려서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작품도 만들고, 미션도 하고, 수업도 끝냈는데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다음엔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강사 활동까지 생각하면 무엇이 기준이 되는지 잘 안 보이는 거지요.
실제로 따능스쿨 수강생 중 49%가 수입 목적으로 AI 아트를 시작하셨고,
수강생 72%가 40~50대 여성 분들입니다.
배움에 대한 의지가 분명한 분들이 모인 만큼,
다음 단계에 대한 갈증도 그만큼 뚜렷하더라고요.
저는 이번 자격제도가 바로 그 구간을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자격증을 더 파는 장치가 아니라
배움에서 인증, 강사 기회, 외부 연계로 이어지는 기준을 만드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따능스쿨 안에서는 서로의 흐름이 보입니다.
누가 꾸준히 해왔는지, 누가 작품을 끝까지 가져가는지, 누가 강사로도 성장할 수 있는지 안에서 보면 느껴집니다.
그런데 바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격제도가 필요합니다.
실력을 나누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장 단계를 더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면
다음 준비도 훨씬 선명해지고,
외부와 만날 때도 내 경험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AI 아트는 빠르게 변하는 분야입니다.
그럴수록 배운 시간을 어떻게 공식화할지,
누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되어 있는지를 어떻게 보여줄지 더 중요해집니당.
예를 들어 얼마 전에 한 수강생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작품은 20개 넘게 만들었는데, 이걸 외부에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한마디가 자격제도의 필요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안에서는 충분히 성장했는데, 바깥에서 그 성장을 읽어줄 기준이 없었던 거지요.
그래서 이번 자격제도는
따능스쿨에서 배운 분들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드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이 자격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민간자격증으로 2026년 4월 런칭 예정입니당.
이런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 작품은 꾸준히 만들고 있는데 다음 단계가 막막한 분
- 강사 활동이나 외부 협업을 준비하는데 나를 설명할 기준이 필요한 분
- 배운 시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분
- 수강 후 자신감이 생겼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이 흐린 분
다음 글에서는 3급이 구체적으로 어떤 단계인지,
배움을 공식화한다는 게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해볼게요.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다음엔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하신 분은
따능스쿨 공식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셔요.
단계별 흐름부터 차근차근 안내드릴게용.
매주 수요일 밤 9시, 무료 특강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