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가족의 아이디어가 전시 작품이 됐어요
우리 강사들이 다녀온 현장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려고 해요.
첫 번째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한 가족 대상 AI 창작 프로그램
'AI(아이) 발명 공작소'예요.
이지·샘물·마담말랭·미셸장 네 강사가 서로 돌아가며 수업을 이끌었고,
가족별 창작 과정을 곁에서 도왔어요.
가족 24팀이 4회 동안 한 작품을 완성했어요
프로그램은 토요일 4회에 걸쳐 오전·오후반으로 진행됐어요.
모집된 가족은 모두 24팀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AI로 이미지를 만든 뒤 발표자료와 짧은 영상까지 완성했어요.
단순히 그림 한 장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기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이어간 과정이었어용.

엄마를 위한 빨래 로봇도 태어났어요
한 어린이는 빨래 개는 일을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한 로봇을 떠올렸어요.
이지 강사와 아이디어 발상부터 다시 차근차근 밟아가며
'엄마를 위한 빨래 로봇'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지 강사는 AI 테크닉 자체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전시키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실현하는 수업이 중요하다고 전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켜봐 준 부모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았다고 했고요.
화면 속 결과물이 박물관 전시로 이어졌어요
완성된 작품은 대형 인쇄물로 제작됐고,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함께 약 한 달간 박물관에 전시됐어요.
아이 손에서 시작한 생각이 실제 전시장에 걸리는 경험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오래 남는다는 걸 다시 느낀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교육의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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