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족한데 시험을 봐도 되나 싶은 마음은 생각보다 참 정직합니다.
3급 이야기를 시작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3급을 봐도 괜찮을까요 하고요.
저는 그 질문에 오히려 그래서 3급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급은 완성형 전문가를 선발하는 시험이 아니라
따능스쿨에서 실제로 배우고 실행해온 시간을 공식화하는 첫 단계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미션을 해보고, 작품을 만들어본 사람.
그냥 관심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배워서 움직여본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훨씬 정확합니다.
실제로 한 수강생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어요.
"미션 하나하나 할 때는 몰랐는데, 돌아보니까 진짜 많이 했더라고요.
근데 그걸 누군가한테 설명하려면 말이 안 나와요."
이 이야기가 3급이 왜 필요한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해온 것은 분명한데, 그걸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는 틀이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3급의 핵심은 선발보다 인증입니다.
높은 벽을 세워서 누군가를 떨어뜨리는 시험이라기보다
지금까지 해온 걸 스스로도 인정하고
바깥에도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출발선에 더 가깝습니다.
발표자료 기준으로도 3급은
정규과정 수료와 미션 70% 이상 완수를 응시 기준으로 두고 있어요.
시험은 이론 10문항과 실기 포트폴리오로 구성되고, 총 45분입니다.
실제 학습과 실행을 바탕으로 들어오게 설계되어 있는 거지요.
잘 포장된 관심보다
실제로 해본 시간을 중요하게 본다는 뜻입니당.
응시수수료도 7만원으로, 부담을 낮추고 도전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이런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 수업은 열심히 들었는데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
- 배운 것을 공식적인 자격으로 남기고 싶은 분
-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는 인증이 필요한 분
-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첫 출발선에 서보고 싶은 분
참고로 따능스쿨 수강 전 자신감은 5점 만점에 2.15였는데,
수강 후에는 3.65까지 올라간 데이터가 있어요.
3급은 바로 그 자신감을 공식적인 형태로 가져가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작이 중요하니까요.
배움의 첫 공식 인증, 그 출발선에 함께 서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가 3급을 만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배운 것을 공식화하고
다음 단계로 가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2급이 어떤 단계인지,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의 인증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해볼게요.
3급이 나한테 맞는 출발선인지 궁금하신 분은
따능스쿨 공식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셔요.
응시 기준과 준비 방향을 편하게 안내드릴게용.
매주 수요일 밤 9시, 무료 특강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