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와디즈 1차는 실패했습니다.
목표 금액을 채우지 못했어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걸 처음 해본 것도 있었고,
프롬프트팩이라는 상품 자체가 아직 시장에서 낯선 시점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이 방향이 맞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뭐가 안 됐는지 하나씩 돌아봤어요.
프롬프트 구성을 다시 다듬고,
설명 방식을 바꾸고,
커뮤니티에서 직접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앗, 와디즈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에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미리 공개하고,
관심 있는 분들이 먼저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따능스쿨에서는 AI 이미지 생성용 프롬프트 모음인
프롬프트팩을 이 플랫폼에서 판매해왔어요.
2차에서는 목표를 겨우 넘겼습니다.
크게 성공한 건 아니었지만
"이 방향이 틀리진 않았구나"라는 확인이 됐어요.
3차, 4차를 지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응원해주는 분들이 생기고,
직접 써보고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늘었어요.
한 번 써보신 분이 다음 차수에 또 오시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8차.
200% 달성이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이 숫자를 보면서 저는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것.
1차에서 멈췄다면 이 결과는 없었어요.
실패한 다음에 뭘 했느냐가
결과를 만든 진짜 이유였습니다.
둘째,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
프롬프트팩을 다듬을 때 피드백을 준 건 커뮤니티였고,
응원하고 후기를 남겨준 것도 커뮤니티였어요.
200%라는 숫자는 따능스쿨 혼자 만든 게 아니라
함께 걸어온 분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8차까지 오는 동안 배운 것은
대단한 전략보다 꾸준함이 더 크다는 거였어요.
매번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같이 봐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그게 전부였습니당.
따능스쿨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궁금하신 분은
오픈채팅방 (참여코드 0110)에서 편하게 여쭤봐 주셔요.
프롬프트팩이 어떤 건지도 함께 안내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