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따능스쿨을 소개할 때 저는 한동안 이렇게 말했어요.
"AI 아트 교육 기업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에요.
실제로 AI 이미지, AI 영상, 프롬프트 작성법을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근데 수강생들을 오래 보다 보니
뭔가 더 정확한 말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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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이 처음 오는 공통적인 이유가 있어요.
"AI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잘 못 해서요."
"나이가 있어서 따라갈 수 있을지..."
두려움이에요.
AI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거리감이 있거든요.
그런데 수업이 끝나고 나면 달라져요.
"제가 이걸 만들었어요!" 하면서
직접 만든 작품을 보내주실 때 —
그 변화를 보는 게 제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예요.
따능스쿨이 진짜 하는 일은 이거예요.
"나는 못 할 것 같아"에서 "내가 만들었다"로 바뀌는 과정을 설계하는 것.
AI 도구는 그 과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이에요.
도구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도구를 통해 나를 표현하게 되는 것이 목표예요.
두려움이 결과로 바뀌는 경험,
따능스쿨에서 함께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