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따능스쿨에서 매주 라이브 강의가 끝나면
녹화본을 정리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해요.
처음엔 한 번 업로드에 1시간 반씩 걸렸어요.
"어디부터 시작하지?" 하면서 매번 헤매서요.
지금은 40분이면 끝나요.
바뀐 건 도구가 아니라 순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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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루틴은 이렇게 됩니다**
**1. 파일명 정리**
"제목_날짜_버전" 형식으로 통일해요.
예: `따능AI_3단계_260514_v1.mp4`
나중에 찾을 때 시간이 안 걸려요.
**2. 섬네일 교체**
라이브 끝나면 그날 정리된 섬네일이 따로 있어요.
바로 갈아끼워요. 미루면 까먹어요.
**3. 제목·설명 붙이기**
정해진 템플릿이 있어요.
첫 줄에 강의 요지, 둘째 줄에 강사 소개, 셋째 줄에 강의실 링크.
빈칸만 채우면 끝이라 5분 안에 가요.
**4. 비공개 업로드**
공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예요.
저화질 미리보기로 1분만 돌려봐요.
가끔 음성이 안 들어간 채로 업로드되는 사고가 있어서요.
**5. 강의실에 링크 전달**
수강생분들이 강의실 안에서 바로 보실 수 있게
링크를 강의실 게시판에 박아요.
이게 안 가면 라이브 빠지신 분들이 못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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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순서를 고정해두는가**
이 다섯 단계 어디서 시작해도 결과는 같을 거예요.
근데 순서를 고정해둔 이유가 있어요.
중간에 전화 한 통 받아서 흐름이 끊겨도
"내가 지금 어디까지 했지?" 1초 안에 알 수 있거든요.
3번까지 했으면 4번부터 가면 되고,
2번에서 끊겼으면 거기서 이어 가면 돼요.
운영은 기억이 아니라 순서더라고요.
순서를 만들어두면 그 다음부턴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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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 유튜브·콘텐츠 업로드를 매주 하시는 분
- 매번 "어디서 시작하지?" 헤매시는 분
- 반복 업무를 루틴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
- 자동화 직전 단계로 사람 손 순서부터 잡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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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단계 루틴이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어느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는지 보여요.
저희는 파일명 정리와 강의실 링크 전달은 이제 자동으로 가요.
사람이 하는 건 섬네일·제목·비공개 확인 세 가지만 남았어요.
순서가 먼저, 자동화는 그 다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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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루틴 노하우는 따능스쿨 오픈채팅방 (참여코드 0110)에서 가끔 풀어드려요.